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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처음으로 핫 휠 미니카를 사봤습니다.

분노의 질주 도쿄 드리프트에 등장한 '70년형 플리머스 로드 러너'라고 하는데요.

제가 사고 싶은 건 분노의 질주: 더 맥시멈에 등장한 닷지 차저인데 구하기가 정말 힘드네요.










전체적으로 도색이나 디테일이 마음에 들어 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모델인 거 같습니다. 이렇게 하나 둘 사다 보면 수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큰일났네요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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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평범한남자